코로나 경제 영향

코로나 경제 영향

코로나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그 전의 상황을 봐보자.

 

1998년 외환위기 : 한국과 동남아 국가들에서 나타났다.

2008년 금융위기 미국에서 출발하였다.

 

그때의 상황은 국가에서 계속 지원금을 주고 금리가 계속 내려갔었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코로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까?

 

코로나 경제를 버티기 위해서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원금 등 재정적 지원을 많이 해준다.

 

하지만 돈을 많이 푼다고해서 질병이 잡히지는 않는다.

 

그리고 질병은 (0)금융기능의 마비 뿐 아니라 (1)사람들이 소비하는 것, (2)물품을 만드는 가동하는 것 등 일상이 마비되게했다.

 

학생들만 해도 학교를 안 가고 학원을 안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는 서서히 풀려서 전교생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등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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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코로나는 부동산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줄까?

V, L, U자형 경제 곡선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1.V자형 경기란?

사스와 메르스때 있었던 것 처럼 안 좋아졌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급격히 올라가는것

 

2.U자형 경기란?

 

천천히 안 좋아지다가 다시 천천히 좋아지는 것

 

3.L자형 경기란?

 

침체됐을 때 계속 침체되는 경우

 

많은 전문가들이 지금 상황이 V자형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과연 u자일까 l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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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제 지표가 확실해지려면 어떤 것이 중요할까?

 

언제부터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로 접어드는지가 중요하다.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건?

 

감소 + 백신이다.

 

지금 임상실험을 하고 있긴 하지만 시중에 백신이 보급될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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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국제유가가 널뛰기하였다.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코로나로 인해서 수출, 수입이 다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에 필요한 기름을 쓰고 있지 않다.

 

분기별로 8백만 배럴

그다음 분기별로 3 천만 배럴정도 감소했다.

 

이게 나타내는 지표는 정말 중요하다.

 

앞으로도 코로나는 장기화될 가능성은 많다.

 

이로 인해서 많은 물품을 안 쓰게 된다.

 

기름을 안 쓰기도한다.

 

산유국과 선진국에도 많은 영향을 계속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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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선 후에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었다.

 

과연 그로 인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우리가 예상해야하는 변수는 정말 많다.

 

하지만 중요한 건 V자 반등처럼 경기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사상 최저금리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실물 경기에 반영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경매물건이 계속 쏟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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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업에서 어떤 산업에 영향을 미쳤을까?

 

1.자동차 산업

 

부품조달과 생산이 어려워졌다.

 

2.스마트폰

 

부품조달이어렵다.

 

3.석유화학산업

 

원가가 절감되었지만 만든 상품을 얼마나 팔 수 있을까?

 

4.여행, 관광 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관광 도시들..

 

이런 산업을 베이스로한 지역들의 부동산이 경매물건으로 많이 나올 것이다.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통받지 않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

 

꼭 와야하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위험불감증이 생긴거 같다.

 

앞으로도 또 조심 또 조심하여서 확진자 수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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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www.youtube.com/watch?v=vZa8XW16vcI&list=PLNqLGXk71ZijDe8YPpJryxjXys523km-V&index=19&ab_channel=%EB%B6%80%EC%9E%90%ED%95%B4%EC%B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