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가구주택4 반응형 차별화된 명도 방법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다가구로 나누어보자 차별화된 명도 방법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다가구로 나누어보자 명도란 - 살고있는 사람을 내보내는 것이다.(=점유자) 점유자란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명도가 필요한 이유는 이 부동산을 팔거나 사려고 할 때 혹은 임대를 주고자 할 때 사람이 살고 있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명도대상을 나눠보자. 1)소유주 2)임차인 이렇게 나눌 수 있다. 명도는 틀이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맞춰야한다. Case by case 주거용 부동산에 따라 달라진다. 주로 경매로 낙찰 받는 5가지 케이스로 나눠보자 1)빌라 2)아파트 3)도시형생활주택 4) 오피스텔 5)다가구주택 이중에서 아파트와 빌라는 2가지의 경우로 나뉜다. 1)소유주가 점유하고 있는 경우 2)임차인이 점유하고 있는 경우 또한.. 2020. 10. 30. 90% 대출되는 신탁대출의 장점과 단점을 파헤쳐보자 90% 대출되는 신탁대출의 장점과 단점을 파헤쳐보자 신탁 90%대출이란? 신탁대출을 실행하면 몇 년간 신탁사에게 명의가 넘어가고 신탁사를 통해서 은행에서 대출된다. 누가 많이 쓸까? 돈이 많은 사업가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다. 사업자체가 규모가 크고 사업을 계속 하다보면 승승장구 하면 좋겠지만 어느 순간에 내리막을 타고 파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때 재산을 지키는게 신탁 재산이다. 본인에 부동산에대한 압류가 들어오면 내 명의가 아니라서 괜찮다. 신탁등기로 넘어간 부동산은 안전하기 때문에 안전하기 때문이다. 신탁부동산의 장점 vs 단점을 파헤쳐보자. 단점부터 알아보자.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1.신탁에 대한 용어가 생소하기 때문에 부동산 사장님들과 세입자 분들이 많이 혼동해한다. 그러므로 소유주가 많이.. 2020. 10. 19. 다가구주택의 모든것 임장 하는 법 끝판왕 다가구주택의 모든것 임장 하는 법 끝판왕 소액임차인 혹은 보증금을 거의 배당받는 임차인을 만나본다. 건물의 소유주보다 건물에 살고있는 임차인들이 정보를 훨씬 더 잘 안다. 경매정보지를 활용하면 살고있는 소액임차인 호수를 아는 것은 쉽다. 임차인도 체납자도 사람이다. 정중하게 가서 인사하고 진실되게 말한다면 잘 말해줄것이다. 이때 복장은 깔끔하게 입고가야한다. 남자라면 적어도 셔츠, 여자라면 오피스룩 (필자는 저번에 청바지를 입고 갔다가 문전박대를 당한적이 있다.) 집을 직접 보여주는 임차인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고마울까? 집을 직접보게되면 낙찰 후에 인테리어 비용, 수리비까지 감안할 수 있다. www.tankauction.com/index.php 탱크옥션 탱크옥션 ::: 경매와 공매의 모든 정보를 연결해.. 2020. 10. 15. 다가구주택을 매입 : 부동산 중개소에 꼭 물어봐야 하는 것! 다가구주택을 매입 : 부동산 중개소에 꼭 물어봐야 하는 것! 뉴스를 보되 뉴스를 기다리지 마라! 호재를 보고 투자하게 된다. 뉴스가 글로만 보이게 된다. 그렇다면 투자에 활용할 수가 없다. 본인이 투자자라면 직접 뉴스를 찾아야 한다. 보통의 호재라는 것은 교통호재를 찾는 것이다. 예비타당성 : 교통 호재의 핵심 포인트 예비타당성이란 무엇일까? 타당성 조사가 주로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반면, 예비타당성 조사는 경제적 타당성을 주된 조사대상으로 삼는다. 또한, 조사기관도 타당성 조사의 경우 사업 시행기관이 담당하는 반면, 예비타당성 조사는 정부의뢰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 담당하며 조사기간은 6개월(긴급사안은 3개월)이다. 해외사업에 대한 예비 타당성조사는 2011년 도입됐다. 즉 예비타당성은 세.. 202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