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등급에대한 모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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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신용등급에대한 모든 정보!

by RichDay 202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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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신용등급에대한 모든 정보!

대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무엇일까?

대출에서 제일 중요한 것 신용등급

신용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는 건가?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던가 대출 받기 등 근거가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등급제'를 많이 쓴다.

 

대학생 처럼 평가의 근거가 없으면 4~5등급 정도 신용카드 1-2개를 우량하게 쓰면 1-2등급이 된다.

 

신용카드 사용이 신용등급에 조금 유리하다.

 

즉, 집을 살 때 100%현금으로 살 순 없으니 신용카드 1-2개 정도는 꾸준히 쓰는게 나쁘지는 않다.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를 쓸 때 차이점은?

 

신용카드는 결제금액을 후불로 쓰는거고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을 선불로 쓰는거다.

 

자신의 신용을 쓰느냐 안 쓰냐 이런 느낌이다.

 

대출이 실행되는 최소한의 기준은 어느정도인가?

 

6등급도 가능하지만 5등급정도에서 끊기는 경우가 많다.

 

담보대출에서도 신용등급이 중요하다.

 

또한, 연체를 하면 등급이 많이 떨어진다.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지만 

 

5영업일 이상은 전 금융기관에 '은행연합회'를 통해 공유가 되는 시스템

 

단기 연체도 안 좋지만 제일 안 좋은 건??

 

30일 이상 연체한다면 장기연체로 분류 된다.

 

그 때 5년 동안 기록에 남을 수도 있다.

 

또한 그 연체를 상환 했다고 바로 등급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그러므로 연체를 가급적 안 하는게 좋다.

 

또한 카드사에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도 하락의 원인이다.

 

 

기존 연체자에게 다시 대출을 문의해서 실행이 되었을 경우, 담당자에게 책임을 물을까?

1금융권은 순환근무이지만 담당직원 혼자서 결제 할 사항이 아니다.

 

결재선대로 결재가 안 날것이고 또한 전산 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어디에서 신용등급이 확인 가능할까?

휴대폰 어플을 통해서 가능하다.

  • 뱅크샐러드

  • 카카오뱅크

  • 쏠어플

  • 토스 등에서 가능하다.

어플의 장점은?

 

창구로 방문 안해도 된다.

 

또한 알림설정으로 등급 변화도 알 수 있다.

 

어플에서 보는것과 은행에서 보는것은 다르지 않을까?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것은 올크레딧나이스평가사를 쓰는데

 

토스에서는 올크레 딧을 쓰고 은행에서는 나이스평가사를 쓴다.

 

결론 : 1등급 넘게 차이날 수가 없다.

 

신용등급을 단기간에 빨리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신용등급은 순차적으로 올라간다.

저축은행 즉시상환 캐피탈 등을 바로 상환한다면 2-3등급은 올릴 수 있지만..

 

한번에 엄청 상승은 힘들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저 금리의 대출을 꾸준히 쓴다던가 신용카드를 쓰면서 연체는 하지않고 꾸준히 쓰는 방법으로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마이너스 통장을 열면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 통신비나 의료보험료 등의 자동이체 정보를 '토스'앱을 통해서 비금융 정보 제공하기 신용점수 올리기 버튼을 통해서 그 뒤에 신용등급이 올라갔다.

 

1등급 정도는 올 릴 수 있다.

 

 

은행에서 쓰는

 

나이스 신용평가 웹사이트 접속해서 비금융적 정보를 제공하면

 

올라갈 수 있다.

 

 

 

1등급과 5등급 금리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산정되는걸까?

예전에는 1등급 3.5% 2등급 3.6% 정말 쉬웠다.

 

하지만 지금은 담보물 소재지, 상환 방식, 대출 기간 등 종합적으로 평가 된다.

 

즉, 등급별로 획일화가 되지 않는다.

 

1등급이라고해서 담보대출비율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소득 수준과 담보물의 가치가 중요하다.

 

신용대출같은 경우에는 등급이 영향을 많이 끼친다.

 

이것도 종합적으로 평가가 된다.

 

본인 소득, 기대출현황등을 보고 종합적 평가가 된다.

 

얼마나 많은 대출을 쓰고 있는지 이게 중요하다.

 

직장 1년차, 기대출 없음, 연봉 5천만원, 1등급일 경우 얼마정도 신용대출이 나올까?

 

아마 소득과 같은 5,000만원정도가 나올것이다.

 

2금융권 시티은행, sc은행 등 외국계 1금융권 은행에서는

 

본인 소득의 2~3배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다.

 

결국 대출도 발품이다.

 

주거래 은행보다 적극적인 은행을 찾아보자.

 

신한 쏠이나 하나은행 어플 같은 경우 좀 더 나오니 참고해보자.

 

은행마다 다 다른이유는 무엇일까?

 

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되어 있다던가 은행마다 스타일이 다 다 르다.

 

대출이 제일 잘 나오는 시기는?

명절 연휴 지나고 나서부터가 좀 잘 나온다.

 

연말에는 대출이 잘 안나온다.

 

대부분 지점마다 한도가 소진이 되어 있고

 

재무제표상 수익이 아닌 손실로 잡히기 때문이다.

 

은행도 예산 편성 시 대출계획이 있다.

 

연초에 대출을 많이 해준다.

 

한도도 줄어들고, 조건도 안 좋아진다.

 

 

 

각 은행마다 예산은 항상 정해져있는걸까?

 

예적금 상황등을 보아가면서 예산은 복합적으로 정해진다.

 

신탁대출을 실행하면 몇 년간 신탁사에게 명의가 넘어가고 신탁사를 통해서 은행에서 대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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