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등급에대한 모든 정보!
대출에서 제일 중요한 건 무엇일까?
대출에서 제일 중요한 것 신용등급
신용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는 건가?
신용카드를 사용한다던가 대출 받기 등 근거가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등급제'를 많이 쓴다.
대학생 처럼 평가의 근거가 없으면 4~5등급 정도 신용카드 1-2개를 우량하게 쓰면 1-2등급이 된다.
신용카드 사용이 신용등급에 조금 유리하다.
즉, 집을 살 때 100%현금으로 살 순 없으니 신용카드 1-2개 정도는 꾸준히 쓰는게 나쁘지는 않다.
신용카드 와 체크카드를 쓸 때 차이점은?
신용카드는 결제금액을 후불로 쓰는거고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을 선불로 쓰는거다.
자신의 신용을 쓰느냐 안 쓰냐 이런 느낌이다.
대출이 실행되는 최소한의 기준은 어느정도인가?
6등급도 가능하지만 5등급정도에서 끊기는 경우가 많다.
담보대출에서도 신용등급이 중요하다.
또한, 연체를 하면 등급이 많이 떨어진다.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지만
5영업일 이상은 전 금융기관에 '은행연합회'를 통해 공유가 되는 시스템
단기 연체도 안 좋지만 제일 안 좋은 건??
30일 이상 연체한다면 장기연체로 분류 된다.
그 때 5년 동안 기록에 남을 수도 있다.
또한 그 연체를 상환 했다고 바로 등급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그러므로 연체를 가급적 안 하는게 좋다.
또한 카드사에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도 하락의 원인이다.
기존 연체자에게 다시 대출을 문의해서 실행이 되었을 경우, 담당자에게 책임을 물을까?
1금융권은 순환근무이지만 담당직원 혼자서 결제 할 사항이 아니다.
결재선대로 결재가 안 날것이고 또한 전산 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어디에서 신용등급이 확인 가능할까?
휴대폰 어플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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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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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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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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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등에서 가능하다.
어플의 장점은?
창구로 방문 안해도 된다.
또한 알림설정으로 등급 변화도 알 수 있다.
어플에서 보는것과 은행에서 보는것은 다르지 않을까?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것은 올크레딧과 나이스평가사를 쓰는데
토스에서는 올크레 딧을 쓰고 은행에서는 나이스평가사를 쓴다.
결론 : 1등급 넘게 차이날 수가 없다.
신용등급을 단기간에 빨리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신용등급은 순차적으로 올라간다.
저축은행 즉시상환 캐피탈 등을 바로 상환한다면 2-3등급은 올릴 수 있지만..
한번에 엄청 상승은 힘들다.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저 금리의 대출을 꾸준히 쓴다던가 신용카드를 쓰면서 연체는 하지않고 꾸준히 쓰는 방법으로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마이너스 통장을 열면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
이때 통신비나 의료보험료 등의 자동이체 정보를 '토스'앱을 통해서 비금융 정보 제공하기 신용점수 올리기 버튼을 통해서 그 뒤에 신용등급이 올라갔다.
1등급 정도는 올 릴 수 있다.
은행에서 쓰는
나이스 신용평가 웹사이트 접속해서 비금융적 정보를 제공하면
올라갈 수 있다.
1등급과 5등급 금리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산정되는걸까?
예전에는 1등급 3.5% 2등급 3.6% 정말 쉬웠다.
하지만 지금은 담보물 소재지, 상환 방식, 대출 기간 등 종합적으로 평가 된다.
즉, 등급별로 획일화가 되지 않는다.
1등급이라고해서 담보대출비율이 더 높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소득 수준과 담보물의 가치가 중요하다.
신용대출같은 경우에는 등급이 영향을 많이 끼친다.
이것도 종합적으로 평가가 된다.
본인 소득, 기대출현황등을 보고 종합적 평가가 된다.
즉 얼마나 많은 대출을 쓰고 있는지 이게 중요하다.
직장 1년차, 기대출 없음, 연봉 5천만원, 1등급일 경우 얼마정도 신용대출이 나올까?
아마 소득과 같은 5,000만원정도가 나올것이다.
2금융권 시티은행, sc은행 등 외국계 1금융권 은행에서는
본인 소득의 2~3배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다.
결국 대출도 발품이다.
주거래 은행보다 적극적인 은행을 찾아보자.
신한 쏠이나 하나은행 어플 같은 경우 좀 더 나오니 참고해보자.
은행마다 다 다른이유는 무엇일까?
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에 특화되어 있다던가 은행마다 스타일이 다 다 르다.
대출이 제일 잘 나오는 시기는?
명절 연휴 지나고 나서부터가 좀 잘 나온다.
연말에는 대출이 잘 안나온다.
대부분 지점마다 한도가 소진이 되어 있고
재무제표상 수익이 아닌 손실로 잡히기 때문이다.
은행도 예산 편성 시 대출계획이 있다.
연초에 대출을 많이 해준다.
한도도 줄어들고, 조건도 안 좋아진다.
각 은행마다 예산은 항상 정해져있는걸까?
예적금 상황등을 보아가면서 예산은 복합적으로 정해진다.
신탁대출을 실행하면 몇 년간 신탁사에게 명의가 넘어가고 신탁사를 통해서 은행에서 대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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